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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가상화폐 상승 및 시세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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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2$3%8&9 2022. 1. 6.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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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가상화폐 상승  및 시세전망

리스크-시세전망

 

리스크(Lisk, 应用链)는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기반의 노드제이에스(node.js) 언어로 만든 암호화폐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하여 애저(Azure)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이용할 수 있다.

 

위임지분증명(DPoS) 방식의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사이드체인 기술을 사용했다.

 

리스크코인이라고도 한다. 리스크의 화폐 단위는 LSK이다. 리스크의 창시자는 독일의 맥스 코덱(Max Kordek)과 올리버 베도우스(Oliver Beddows)이다.

 

본사는 스위스 추크(Zug)에 있다. 2018년 7월 기준으로 리스크의 시가총액은 5억 5천만 달러, 약 5,900억원으로서 26위이다.

 

리스크는 퍼블릭 블록체인을 위한 디앱 플랫폼이다.

 

리스크는 메인체인에서 분기된 사이드체인이라는 별도의 체인을 사용한다.

 

목적은 사람들이 오픈 소스인 리스크 플랫폼 안에서 쉽게 자신만의 디앱을 만드는 것이다.

 

이러한 활용성을 위해 세계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인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한다.

 

자바스크립트로 작성된 사이드체인 개발 도구(SDK, Sidechain Development Kit)를 제공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이다.

 

2016년 3월 ICO를 통해 14,009 BTC, 당시 가격으로 580만 달러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 총 발행량은 1억 1천5백만 개이다.

 

리스크를 이용하면,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 및 LSK 토큰을 기반으로 개발자가 디앱(DApp)을 구축하고, 사용자 정의 토큰을 포함하여 리스트 네트워크에 링크된 자체 사이드체인을 배포할 수 있다.

 

사이드체인의 확장성과 유연성 덕분에 개발자는 블록체인 디앱을 완전히 구현하고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다.

 

리스크는 SDK, 사용자 경험, 개발자 지원, 심층 문서화 및 리스크 아카데미에 초점을 맞춰 블록체인 기술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리스크 네트워크는 민주적으로 선출된 대의원에 의해 움직이는 위임지분증명(DPoS) 합의 모델을 사용하여 운영된다.

 

리스크의 가장 큰 장점은 자바스크립트 기반의 노드제이에스(Node.js) 프레임워크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자바는 널리 사용되는 언어이기 때문에 리스크 개발을 위해 굳이 새로운 언어와 방법을 배울 필요 없이 바로 디앱 개발에 참여할 수 있다.

 

이는 자체 언어를 사용하는 여타 암호화폐들과 차별화를 통해 프로그래머들이 보다 쉽게 블록체인 앱 개발을 시도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전략이다.

 

이렇듯 토큰 개발자들은 자바만의 장점인 개발 용이성과 확장성, 호환성 등을 활용하여 디앱을 개발을 할 수 있다.

 

2016년 초에 리스크는 자바스크립트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애저(Azure)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기로 했다.

 

이로 인해 리스크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클라우드에 도입하게 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첫 번째 단계로, 리스크를 애저 블록체인에 바스(BaaS, Blockchain as a Service) 프로그램으로 공식 통합시켰다.

 

전 세계 개발자들이 애저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과 인프라를 사용하여 리스크 블록체인 앱을 개발, 테스트 및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자체 암호화폐로 구동되는 이 리스크 플랫폼을 사용하면 전 세계 개발자들이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여 자체 맞춤 블록체인을 쉽게 배포하고, 디앱을 프로그래밍할 수 있다.

 

주최측은 사물 인터넷, 맞춤 블록체인 배포 및 디앱 개발을 위한 리스크 사용을 위해 안내서 및 ARM 템플릿을 제공할 것이다.

 

중국공업정보화부 산하 중국 전자 정보산업발전연구원(CCID)가 2019년 5월의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기술 평가 순위를 발표했다.

 

5월 27일 중국 현지 매체 진르콰이쉰((今日块讯)은 CCID가 발표한 제12기 CCID 글로벌 퍼블릭 블록체인 평가 지수 보고서를 인용, 총점 148.5점을 받은 이오스가 1위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리스크는 6위를 차지했다.[9] 2018년 2월 기준, 리스크는 코인마켓캡에서 1.54% 오르고 있다.

 

리스크는 2018년 초, 20달러에서 39달러 선까지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바 있다.

 

리스크는 2인자 암호화폐인, 이더리움처럼 자체 언어가 아닌 자바스크립트를 쓸 수 있어서, 기존의 많은 웹 개발자들이 언어 장벽 없이 바로 플랫폼 개발에 참여할 수 있다.

 

자바스크립트는 C++이나 C#보다도 더 사용자가 많고, 사용하기 쉬운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다.

 

리스크는 메인 데이터를 최소화하는 기술을 사용하므로 전송속도가 유리하다.

 

리스크는 또, 하나의 프로그램이 잘못 설계되어 과부하를 일으키거나 보안상의 문제가 생겨도, 전체 블록체인에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설계되었다.

 

이런 점에서 리스크 가상화폐의 전망은 밝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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